캐시 메모리에 대하여

캐시 메모리란 무엇일까?

 

캐시 메모리는 최근에 접근된 이력이 있는 데이터 혹은 최근에 접근된 데이터의 주변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서

사용자가 자주, 혹은 최근에 이미 조회한 데이터를 다시 조회할 때 더 빠르게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일부 데이터를 임시 저장해주는 메모리이다.

 

 


캐시 메모리 저장 규칙
1. 최근에 접근된 데이터
2. 최근에 접근된 데이터의 주변 데이터

 


램, SSD, 파일시스템, 구글브라우저, cpu 등 자체에서 모두 각각 캐시데이터를 가지고있음 - 데이터 수집

 

다음에 무슨 작업을 할지에 대해 컴퓨터에서 알아차리고 미리 준비해줌 > 적중률이 60프로 이상이며 게임과 같이 반복되는 작업이 많은 경우 90%이상의 적중률을 보이기도 하여 캐시 메모리 덕분에 아주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

 

 

    << 단점 >>

예를 들면 웹페이지의 일부를 수정한 후 수정된 결과를 바로 확인하고 싶을 때 우리는 흔히 '새로고침'을 누르곤 한다. 하지만 캐시 메모리에 해당 웹페이지 정보가 남아있는 경우 이전에 저장해둔 캐시 메모리의 데이터를 가져와 출력해주기 때문에 변경된 웹페이지를 직접 확인할 수 없다. 이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새로고침을 하거나 PC를 재부팅 혹은 다른 웹브라우저(Chrome, Interner Explorer, Microsoft Edge 등)를 통해 해당 링크로 접속하여 정상적으로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. 지금 소개한 방법으로도 즉시 원하는대로 캐시 메모리가 사라지지 않을 수 있거나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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